2014. 7. 15. 22:41 스토리
귀여운 집안이네요. 엄마가 러브라이브 상품이 도착했다고 아들에게 카톡합니다.
말씀하시는게 귀여우시네요
예브더라 주영이는 파랑머리가 맘에 든데 (동생한테도 보여줬나 보네요)
나는 빨간머리애가 맘에 든다 (오른쪽 위에 니시키노 마키)
있다가 니아빠 오면 또 물어볼게 (반협박인지 재밌어서 약올리시는건지)
아들 엄마 제발요 아빠는 안되요 ㅋㅋ 음성지원됩니다.
흐믓해보이는 평온한 집안입니다. 귀요미 어머니 반응이시네요.
꺄웅 그런데... 어머니 빨간 애가 맘에 드신다고 하셨죠?
아래 ㅋㅋㅋ
저녁에 아빠께서 아들 니코니코닛~ 하면서 브로마이드 교환을 시전하시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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