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조선시대 타짜.JPG

반응형


흔한 조선시대 타짜라고 합니다. 파락호라는 집안을 탕진한 난봉꾼의 숨겨진


의병활동 지원 활동에 상당히 감명 깊어지네요


또한 그 사실을 세상에 절대 알리지 않고, 자신의 자랑으로 삼지 않았으며,


당연한 선비로써의 도리라고 말을 남기고 사진 한장 남기지 않은 그의 위업에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특히 새xx당이라는 인간들이 이런 위인의 1%라도 닮으면 지금 한국은 달라졌겠죠.


매번 -100% 이상 채우는 족속들이 한국을 좌지우지하는데도 


열심히 부동의 표를 던지는 인간들을 볼때마다 뻥지고 어이가 없기만 합니다.



정말 요즘 어이없는 세상이야... 혼이 빠질정도로 어이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