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부자 마인드와 성진국 마인드.JPG

역시 선진국 부자들의 증세에 관한 마인드는 남다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말이 역시 실천주의적인 부자들의 마인드입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는

국내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위에서는 파티와 선물 잔치를 벌리면서

서민들은 경제의 구멍을 메꾸기 위한 강요를 당하고 있죠.

가렴주구식이네요. 목민심서를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성진국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위 작품은 로큐브 같은데 저렇게 밑에서 본다고 보이냐 똘츄들아 ㅎㅎㅎ 원숭이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