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9. 16:00 스토리
영혼탈곡기 성동구 최재천 국회의원의 국무총리, 국방부 김관진 장관 지적이 시원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서울 성동구 시민들의 선택이 얼마나 올바른지,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인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박탈과 헌정의 왜곡 등 논란의 행적이 드러났는데도
해야하는 거라 했어야했다는 어이 없는 주장이나 국무총리 직무의 방기(放棄)에 화가 나던데
해당 동영상 보니 울분이 그나마 삭혔습니다. 정말 미래의 법무부장관 후보란 말이 맞네요
중요한 핵심을 거침 없이 국민을 대변해주는 국회의원 답습니다. 기억해야할 이름입니다.
저런 마인드의 국회의원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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