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8. 17:56 스토리
91년생의 젊은 혈기의 방송인 변서은씨가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침한 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이번 정부 최악이라지만 마지막 말은 조금 위험한 막말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판은 좋았지만 저쪽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나가서는 똑같은 흙탕물이 될 뿐입니다.
현재 변서은 페이스북 및 트위터는 탈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적과 인신 발언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정국에 국가 정부 기관들이 트위터에 위처럼 민영화 반대 대자보를 올리며
햝햝 하는 행동은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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