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패딩 몰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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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렇게까지 해서 점수를 받아야 하는게 정상인지요?

그놈의 토익 점수 900점대를 위해서 300만원만 지불하면 된다고

패딩에 초소형 몰카를 설치한 사건이 부산 경찰에 올라왔습니다.

영어로 전문적으로 하는 분야에서나 채용에 활용해야지

쓸데 없는 곳에서도 무조건 토익 점수가 필수를 만드니 출제사는 돈방석이고

학생들과 백수들은 비싸지는 토익비에 부담만 늘어갑니다.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