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강매 시스템 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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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으로 유명한 아마존이 이제는 고객이 물건을 사기도 전에 배송부터 할 심산이다.


아마존이 미국특허청에서 ‘결제 예측 배송(anticipatory shipping)’이라는 특허(특허번호8,615,473 B2)를 땄다고


1월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특허 내용은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기 전에 구매 여부를 파악한 뒤, 


미리 물품을 포장해 고객과 가까운 물류창고나 배송 트럭에 옮겨 놓는 것이다. 


고객이 실제로 주문을 할 때까지 포장된 물품은 물류창고나 트럭에서 기다린다.



이 기술은 아마존의 고객 정보를 활용한다. 


그 고객이 이전에 어떤 상품을 샀고 얼마나 오랜 시간 봤는지를 분석한다. 


장바구니와 위시리스트, 검색 목록 등도 살핀다.


결제 예측 배송 시스템 예측이 100% 적중하진 못 할 것이다. 


그땐 어떻게 할까. 


아마존은 잘못 배송된 물품은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거나 선물로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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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9960061


하앍 빅데이터~ 아마존 물류창고 근처에서 작은 물건은 무인기가 날라가서 배달해주는

시스템도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아마존 한국 얼른 들어오면 좋겠네요. AWS만 채용하던데...

아마존 정말 위엄 쩌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