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99년도의 대예언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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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99년도 대 예언자네요. 그냥 변함 없는 한국이네요.

정치의 쓰레기들이 변하지 않으면 이대로 퇴화할 건데

국민들은 프랑스 정치학자 토그빌의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말을 들으면

화내기 일쑤입니다.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반성을 못하는 것이죠.

저도 그 수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지만 실천이 부족한 미개한 사람입니다.

매일경제 99년도 신문 이미지

한국 21세기가 없다 손놓은 미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