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실릴 광고.JPG

반응형


하아... 눈물과 한숨만 쏟아지며 잠을 못자겠네요.

이 분한 원통함의 책임의 대상은 나는 모른다고 하고 계속 실종자 유가족 가슴에 못이나 박고

구조는 뒷전이고 돈주판이나 굴리는 관련 업체나 떠넘기는 고위 관료

썩은 대한민국의 일체화를 한눈에 보여준 참사입니다.


아래는 뉴욕타임즈에 실릴 광고라는데 상당히 많은 의밀르 내포하는군요.


324. 수학 여행에 들뜬 학생들의 수.

243. 세월 호 안에 갇힌 무고한 생명들.

16. 희생자들의 나이는 불과 16세다.

12. 내 아이들을 위해 12일이나 기다렸다.

1. 왜 그들은 사고 첫날에 구조에 힘쓰지 않았던 걸까?

0. 아무도 구조된 사람이 없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8273384&cp=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