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9. 16:00 스토리
진심으로 이제는 근본도 없는 권력들이 난리를 치는 시대에
이런 몇백년전의 우리나라 성인들의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닮았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우리들의 존경심을 우러나게 하는 인물들이 있는가하면
역사를 왜곡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으로 아부와 처세로 자리를 앉는 인물들이
지금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감동적인 전설의 외교과 그게 나 이예요.
그의 평화와 공존 정신은 미래의 지향점입니다.
게다가 국가의 빚을 자신의 재산으로 불리는걸 보면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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