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27. 19:36 스토리
욕설은 원래 남이 듣기에 기분이 나빠지는 언행인데
이외수씨의 트위터 욕설은 왠지 기분좋고 시원하네요.
왜일까요?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을미사변에 가담했던 일본인이 명성 황후의 시해 과정을 회고하면서 쓴 글이다. 아래
생각해보기 : 당시 일본은 명성 황후를 시해하는 과격한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아 쉬밤. 잠깐 눈 좀 비비고... 내가 시방 뭘 본거야?
C足 핵폭탄을 쓸 수 밖에 없었던 미국의 입장이나 생각해보자 시방鳥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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